[서울=RNX뉴스] 김윤서 기자 = 배우 이종원이 클럽모나코와 디지털 미디어 '아이즈매거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종원은 도회적인 시크함부터 자유분방한 소년미까지 다양한 매력을 갖추고 있는 배우로, 패션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화보 속 이종원은 엔데믹 전환 이후 부상하고 있는 오피스룩 트렌드에 맞춰 젊은 직장인들에게 부담 없는 감각적인 오피스 룩을 선보였다.

이종원이 착용한 다양한 오피스 룩 스타일링은 모두 클럽모나코 SS 컬렉션이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20대에서 30대, 사회로 한 걸음 내딛기 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나'다움을 강조하며, 그의 취향에서 영감 받은 다양한 촬영 공간에서 편안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이종원은 지난해 MBC 금토 드라마 ‘금수저’를 통하여 신인상을 거머쥐고 올 하반기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이하늬와 호흡한다. 

이종원과 클럽모나코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아이즈매거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아이즈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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