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류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
사진 - 한류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

[서울=RNX뉴스] 임윤수 기자 = 지난 3월 24일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시상식 위원회,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 주최, 주관으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8회 2023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시상식에서 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이 40여년간의 영화발전 분야에 헌신적인 노력이 인정되어 ‘올해의 영화 제작 대상’을 수상했다.

최야성 회장은 만 19세부터 극장개봉작 메가폰을 잡아온 세계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의 전설적인 멀티예술가로 대통령 후보 경호한 대한경호협회(대한민국 경호협회, 회장 이건찬) 단독 부회장, 세계경호연맹(W.G.F)의 부회장 그리고 세계탐정연맹(W.D.F) 부회장으로 동시에 추대되어 활동 중이며 제19대 국회의원 공천 심사위원 등 수십여 차례 각종 미인대회 심사위원을 엮임했다.

최근 자신이 제작한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의 해외 영화제 출품용 영어 자막 버전 기술 시사회를 가졌으며 주연 배우 최상아, 김승민과 배우 박근형, 한예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관계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는 실제 강남 가로수길에 있는 이봄씨어터라는 극장에서 벌어지는 대한민국 영화인들의 신랄한 현재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주는 영화다.

[사진=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기술 시사회 현장]
[사진=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기술 시사회 현장]

배우 윤준호, 송윤하, 강병수, 김솔민, 최원준, 윤찬일, 박찬호, 리송, 다수, 박태준, 김범석, 이영노, 권혁준, 제이김, 조영화, 이나빈, 백근비, 김세연이 출연했으며 다수의 세계 영화제에 출품한 후 금년 하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의 이수성 감독은 ‘제3회 대한민국을 빛낸13인 수훈 대상’ 영화감독상, ‘2021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올해의 영화감독상 등을 수상했고 이십여 편의 극장 개봉작을 제작, 감독했다.

㈜베베비앙 최야성 회장과 이봄씨어터 극장 ㈜리필름 대표 이수성 영화감독은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에 이어 청춘 리얼액션 영화 ‘2023시라소니’도 제작자와 감독으로 함께 하게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2023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의 다른 수상자로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영선 국회의원, 김철민 국회의원, 이종배 국회의원, 서영교 국회의원, 한준호 국회의원, 구자근 국회의원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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