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엘르 코리아(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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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디올 앰버서더 차은우가 패션 매거진 ‘엘르’ 1월 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사진: 엘르 코리아(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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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엘르 1월 호 커버와 화보 속 차은우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비롭거나 또는 몽환적인 빛을 자신의 색깔로 표현해 눈 뗄 수 없는 치명적인 비주얼을 뽐내며 감각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사진: 엘르 코리아(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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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디올 봄 2023 맨즈 캡슐 컬렉션 제품들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인간 디올 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진: 엘르 코리아(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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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수트를 힙하게 연출해 내거나 때로는 복근을 드러내 강렬한 남성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소년미가 공존하는 룩을 그만의 분위기로 완성해 글로벌 패션 아이콘의 면모를 뽐냈다.

사진: 엘르 코리아(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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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과 함께한 차은우의 더 많은 화보는 엘르 1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엘르 코리아(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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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디올(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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