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김태경 기자 = 연기자이자 래퍼로 활동 중인 문희경이 '이숙영의 러브 FM'에 출연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3일 문희경이 SBS 라디오 '이숙영의 러브 FM'에 출연하여 어린 시절의 꿈을 밝혔다.
문희경은 "서귀포에서 2남 6녀의 딸부잣집에서 넷째 딸로 태어나, 서울로 진출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꿈을 펼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 사연을 담아 최근 ‘힙합의 민족’에서 ‘양화대교 갱스터’ 곡을 발표했다.
특히 문희경은 '이숙영의 러브 FM' 5부에서 라이브 2곡을 부르며 청취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첫 번째로 샹송 ‘Non, Je Ne Regertte Rien’을 불러 평소와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으며 ‘힙합의 민족 2’에서 래퍼 송민호와 작업한 ‘엄마야’라는 곡으로 자신 있는 랩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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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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