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지난 10월 28일 공식 오픈 후, 빗발치는 예약 문의와 캐치테이블을 통한 예약이 10분만에 마감되는 등 특별한 몰입형 공간을 자랑하는 지미추의 ‘추 카페 서울 (Choo Café)’은 성공적인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0월 28일, 청담동에서 가장 핫한 공간으로 주목 받고 있는 지미추의 추 카페 서울 공식 오픈을 축하하고자 지미추의 앰버서더 배우 손나은을 비롯해 이보영, 유선호, 기은세 그리고 오마이걸 아린과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매, YG 버츄얼 인플루언서 새나와 이안 등이 방문해 자리를 빛내며 추 카페 서울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더했다.

특히, 공식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한 셀러브리티들이 착용해 이목을 끌고 있는 지미추의 새로운 ‘애비뉴’ 라인은 카페의 디자인적 구성에 영향을 준 컬렉션으로, 카페 이용객들에게 많은 관심 그리고 구매로까지 이어지며 지미추의 새로운 히어로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미추의 컨셉츄얼 카페 겸 팝업스토어 ‘추 카페 서울’은 명품 브랜드 거리로 유명한 서울 청담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공식 운영된다.

‘추 카페 서울’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은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가능하다. 예약창을 매주 월요일 일주일 단위로 오픈되며, 워크인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치열한 예약 경쟁을 피해 테이크아웃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안내는 추 카페 서울 및 지미추 매장, 지미추 카카오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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