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국 최초 사이버 여가수 류시아]
[사진 - 한국 최초 사이버 여가수 류시아]

[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2022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명품브랜드 대상’, 2022 대한민국파워리더 ‘명품브랜드 대상’ 등 각종 시상식에서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브랜드 최야성이 한국 최초 사이버 여가수 류시아를 협찬 진행했다.

1998년 데뷔한 가상인간 디지털 휴먼 류시아는 국내 최초의 사이버 여성가수로 곧 활동을 재개한다.

한류 명품 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은 만 19세부터 극장개봉작 메가폰을 잡아온 세계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의 전설적인 멀티예술가로 한류 명품브랜드를 창조한 공로를 꾸준히 인정받아 ‘2021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에서 ‘명품브랜드 대상’ 등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최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조직위원회,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 주최 및 주관으로 열린 제8회 대한민국을 빛낸 2022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40여년간 영화발전 분야에 헌신적인 노력이 인정되어 '올해의 영화 제작자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야성 회장은 대한경호협회(대한민국 경호협회, 회장 이건찬) 단독 부회장, 세계경호연맹(W.G.F)의 부회장, 그리고 세계탐정연맹(W.D.F) 부회장으로 동시에 추대되어 활동 중이며 제19대 국회의원 공천 심사위원 등 수십여 차례 각종 미인대회 심사위원을 엮임했다.

[사진 - 한국 최초 사이버 여가수 류시아]
[사진 - 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

최근 최회장은 배우 최상아, 김승민 주연의 세계 영화제에 출품할 장편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를 제작했으며 이어서 청춘 리얼액션영화 '2023시라소니'도 현재 캐스팅 중이다.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는 실제 강남 가로수길에 있는 이봄씨어터 라는 극장에서 벌어지는 대한민국 영화인들의 신랄한 현재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주는 영화이다.

여자 주인공(윤희 역)으로 발탁된 170cm 53kg 체형의 배우 최상아는 SBS '어게인마이라이프', SBS '우리는 오늘부터' 등에 출연했고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재학중이며 2022년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 예술문화 신인연기상, 2021년 국가 최우수 지역발전 대상 최우수 신인여배우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최근 코즈볼 화장품 TV CF를 계약 하는 등 장래가 촉망 받는 배우이다.

남자 주인공 이감독 역을 맡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한 배우 김승민은 대학로에서 10여 년간 배우 ,연출, 작가로 활동하다 영화 시나리오 작가, 영화배우로 그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예술인이다.

배우 한예원, 윤준호, 송윤하, 강병수, 김솔민, 박근형, 최원준, 윤찬일, 박찬호, 리송, 다수, 박태준, 김범석, 이영노, 권혁준, 제이김, 조영화, 이나빈, 백근비, 김세연이 출연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베베비앙 최야성 회장과 이봄씨어터 극장 ㈜리필름 대표 이수성 영화감독이 공동 제작한 옴니버스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와 이어 제작하는 청춘 리얼액션 영화 ‘2023시라소니’도 함께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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