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쇼메(CHAUMET)
사진제공: 쇼메(CHAUMET)

[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배우 송혜교, 문가영, 박형식의 갈라 디너 행사 참석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세 사람은 지난 9월 30일, 서울 반얀트리 오아시스에서 열린 242년 역사의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의 새로운 하이주얼리 컬렉션 ‘Ondes et Merveilles de Chaumet (옹드 에 메르베이 드 쇼메)’ 런칭을 축하하는 갈라 디너 행사 자리에 참석했다.

사진제공: 쇼메(CHAUMET)
사진제공: 쇼메(CHAUMET)

송혜교는 탑 부분에 절개가 들어간 드레스에 고급스러운 네크리스와 링을 착용해 우아함을 배가시킨 스타일링을 선보이는가 하면, 문가영은 블랙 원피스에 네크리스, 이어링, 링 등 쇼메의 다양한 ‘옹드 에 메르베이 드 쇼메(Ondes et Merveilles de Chaumet)’ 주얼리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의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박형식은 블랙 수트에 브로치와 링을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수트룩을 완성했다.

이번에 공개된 쇼메의 새로운 하이주얼리 컬렉션 ‘Ondes et Merveilles de Chaumet (옹드 에 메르베이 드 쇼메)’는 쇼메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RNX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