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원더걸스 선미가 지난 20일 스케줄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하노이로 출국했다.

이 날 선미는 블랙 컬러의 가죽 팬츠와 레드 스트라이프 탑으로 락시크룩을 선보였으며 아우터로는 블랙 컬러의 무스탕을 걸쳐 추워진 날씨에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그녀의 공항패션을 완성한 무스탕은 시슬리(SISLEY)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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