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 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 (오른쪽) 이수성 영화감독
사진- (왼쪽) 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 (오른쪽) 이수성 영화감독

[서울=RNX뉴스] 임윤수 기자 = 배우 최상아, 김승민, 한예원, 윤준호, 송윤하 등이 출연하는 세계 영화제에 출품할 장편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가 모든 촬영을 끝마친 가운데 이어 청춘 리얼액션영화 '2023시라소니'가 본격 캐스팅을 시작했다.

‘2023시라소니’는 하드보일드 터치 리얼액션과 극중 다양한 청춘 캐릭터들의 심리묘사에도 비중을 둔 영화로 고등학교 일진들의 우정과 사랑 폭력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영화이다.

극중 일진 캐릭터들의 별명이 시라소니, 김두한, 신마적, 구마적, 하야시 등이며 캐릭터별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주연급으로 등장한다.

‘가로수길 이봄씨어터’의 제작자이기도 한 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이 또 다시 청춘 리얼액션영화 '2023시라소니'의 제작을 맡았으며 이수성 감독이 그대로 메가폰을 잡는다.

한편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는 실제 강남 가로수길에 있는 이봄씨어터 라는 극장에서 벌어지는 대한민국 영화인들의 신랄한 현재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주는 영화이다.

배우 강병수, 김솔민, 박근형, 최원준, 윤찬일, 박찬호, 리송, 다수, 박태준, 김범석, 이영노, 권혁준, 제이김, 조영화, 이나빈, 백근비, 김세연도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제작자인 최야성 회장은 만 19세부터 극장개봉작 메가폰을 잡아온 세계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의 전설적인 멀티예술가로 한류 명품브랜드를 창조한 공로를 꾸준히 인정받아 최근 2022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명품브랜드 대상’, 2022 대한민국파워리더 ‘명품브랜드 대상’, ‘2021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에서 ‘명품브랜드 대상’ 등 다수의 각종 시상식에서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대통령 후보 경호한 대한경호협회(대한민국 경호협회, 회장 이건찬) 단독 부회장, 세계경호연맹(W.G.F)의 부회장 그리고 세계탐정연맹(W.D.F) 부회장으로 동시에 추대되어 활동 중이며 제19대 국회의원 공천 심사위원 등 수십여 차례 각종 미인대회 심사위원을 엮임했다.

이수성 감독은 ‘제3회 대한민국을 빛낸13인 수훈 대상’ 영화감독상, ‘2021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올해의 영화감독상 등을 수상했으며 이십여 편의 극장개봉작을 제작, 연출하였다.

㈜베베비앙 최야성 회장과 이봄씨어터 극장 ㈜리필름 대표 이수성 영화감독이 공동 제작한 옴니버스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에 이어 제작하는 청춘 리얼액션 영화 ‘2023시라소니’도 함께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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