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 / 우울
뭉크 / 우울

 

억선형님을 생각하며 / 연암 박지원

 

형님의 모습이 누구와 닮았던고

​아버님 생각날 젠 우리 형님 보았었네.

​오늘 형님 그립지만 어데서 본단 말가

​의관을 갖춰 입고 시냇가로 가는도다.

저작권자 © RNX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