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
[사진=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

[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지난 16일 ‘2022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이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언론연합회, 국회출입기자클럽, 선데이뉴스 등의 주최 및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이 날 시상식에서 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은 독창적인 한류 명품브랜드를 창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 하였다.

다른 수상자로는 윤상현 국회의원, 설훈 국회의원이 의정대상을 수상하였다.

브랜드 최야성은 수 만수에서 수십 만수의 금박 은박 용을 수놓아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띠는 오묘한 조화가 특징으로 3집 앨범으로 돌아온 한국 최초 사이버 여가수 류시아, 인기 걸그룹 베리굿, 버스터즈, 보이그룹 플래티넘78을 비롯한 아이돌그룹과 자전거탄 풍경 김형섭, 정한용 등 유명 연예인들의 착용으로 널리 알려졌다.

큼직하고 강렬한 동양적 용 모양이 트레이드마크이기도 하다.

한편 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은 ‘21세기 한국인상’을 수상하였으며, 2022 제6회 ISMC 머슬바디코리아 챔피언쉽 슈퍼탤런트 선발대회 심사위원, ‘미스 월드 퀸 유니버시티’심사위원 등 각종 미인대회 심사위원과 ‘제19대 국회의원 공천 심사위원’을 역임한 인물이다.

현재 영화 ‘강남’ 등 이십여편의 극장개봉작을 제작 연출한 이수성감독과 하드보일드 터치 리얼액션 영화 ‘2023시라소니’와 다수의 세계 영화제에 출품할 멜로드라마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를 제작 진행중이며 세계경호연맹(W.G.F) 의장 겸 경호무술 창시자 이건찬 회장과 세계 경호의 성지를 표방하는 세계경호훈련센터와 세계경호대학 미스월드보디가드 세계대회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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