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임성룡 기자 = Forex와 CFD 업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브로커인 XM이 올림픽 통산 9개의 금메달과 세계 대회 총 11회 우승을 달성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 선수와 공식 파트너쉽을 맺었다.

라이트닝(번개) 볼트로도 잘 알려진 우사인 볼트 선수는 앞으로 3년 동안 XM의 공식 브랜드 홍보 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우사인 볼트 선수는 “Forex와 CFD 브로커로 수상에 빛나는 XM과 파트너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XM과 나는 각자 활약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유사한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브랜드 가치에 대한 생각 역시 비슷하다.

XM은 좋은 평판을 바탕으로 업계 선두가 될 수 있었다. XM과 비슷하게 나의 초점 역시 항상 가장 빠른 속력을 내는 것에 있다”고 밝혔다.

XM 그룹의 마케팅 이사인 Chris Anthony Zacharia는 “이제 우사인 볼트가 바로 XM이고, XM이 우사인 볼트다”라며 “회사 창립 때부터 거래에 있어 체결 속도의 중요 문제점을 반복해서 논의해 왔다.

오늘날의 거래 속도를 제공하기 위하여 수없이 많은 자원에 투자하면서 거래 인프라 만들기에 고심해 왔다. XM 브랜드의 홍보 대사가 된 우사인 선수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말로 다 설명할 수 없으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사인 볼트와 XM은 활동하는 영역이 다를 뿐 같은 원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사인 선수의 스피드와 열정이 오늘날의 그를 만들어 낸 것처럼, XM 또한 빠른 스피드와 열정을 통해 지금의 위치에 올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RNX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