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공효진

[서울=RNX뉴스] 김윤서 기자 = 배우 공효진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6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공효진의 청량한 미소와 함께 매혹적인 분위기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효진이 아시아 앰버서더로 활동중인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주얼리 브랜드 피아제(PIAGET)와 함께해 더욱 세련된 비주얼을 완성했다.

공효진은 모던하고 포멀한 서머 룩에 피아제의 하이엔드 시계 및 주얼리 컬렉션이 더해진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촬영 현장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공효진
공효진

화보 속 공효진은 유연한 몸짓의 고혹적인 자태와 사랑스러운 미소가 공존하는 그녀만의 표현력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첫 번째 커버에서 공효진은 화이트 재킷과 리본 장식의 헤어스타일로 그리고 세련된 핑크 골드&사파이어가 세팅 되어 감각적인 곡선이 돋보이는 라임라이트 갈라 프레셔스 선셋 워치와 선라이트 링&이어링으로 특유의 러블리한 무드를 극대화 시켰다.

또한, 베이지&블랙 컬러의 슬리브리스처럼 가벼운 룩에도 공효진은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레인보우 워치와 포제션 워치로 쿨하고 대담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찬란한 루비&에메랄드가 세팅된 다채로운 컬러의 포제션 주얼리는 화보 속 그녀의 움직임에 유쾌하고 매혹적인 무드를 더하기에 충분했다.

공효진
공효진

블랙&화이트 조합의 모던한 슬리브리스 드레스에는 하늘의 별처럼 찬란히 반짝이는 라임라이트 갈라 어벤추린 워치와 피아제 로즈 컬렉션 주얼리로 화사하며 자신감 넘치는 룩을 완성하는가 하면, 

재킷에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워치와 포제션 웨딩 링을 더한 클로즈업 컷에서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명실상부 화보 장인의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한편, 공효진과 피아제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바자〉 6월호에서 만날 수 있으며, 〈바자〉 공식 SNS를 통해 패션 필름, 유튜브 등 다양한 컨텐츠로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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