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걸그룹 버스터즈와 한류 명품 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

[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2022 대한민국 파워리더대상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이 인기 걸그룹 버스터즈(민지, 타카라, 지은, 윤지, 세이라)를 협찬 진행했다.

버스터즈는 지난 2020년 5월 발매한 싱글 'Paeonia(피오니아)' 이후 약 2년 만인 지난달 27일, 새 싱글 're:Born'으로 컴백한 인기 걸그룹이다.

최근 MBC ‘쇼! 음악중심’, SBS MTV ‘더 쇼’를 통해 독보적인 청량미와 상큼 발랄한 5인5색의 매력을 뽐내며 타이틀곡 '풋(Futt)'의 무대를 펼쳤다.

'풋(Futt)'은 좋아하는 사람이 하루 종일 생각나 자꾸만 '풋'하고 웃음이 나는 소녀의 풋사랑을 담은 경쾌한 업템포 댄스곡이다.

또한 브랜드 최야성은 새 앨범 발매와 공연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015B 장호일과 한국프로야구 레전드라 불리우며 한 시대를 풍미한 불사조 박철순 투수에게도 최근 협찬을 진행한 바 있다.

수 만수에서 수십 만수의 금박 은박 용을 수놓아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띠는 오묘한 조화가 특징인 브랜드 최야성은 만 19세부터 극장개봉작 메가폰을 잡아온 세계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의 전설적인 멀티예술가 ‘최야성’ 감독이 직접 그린 용 디자인을 베이스로 탄생했으며 큼직하고 강렬한 동양적 용 모양이 트레이드마크이다.

최야성 감독은 ‘21세기 한국인상’ 수상, ‘미스 월드 퀸 유니버시티’심사위원, ‘2018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선발대회’심사위원 및 ‘제19대 국회의원 공천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대한경호협회(대한민국 경호협회) 단독 부회장, 세계경호연맹(W.G.F)의 부회장, 세계탐정연맹(W.D.F) 부회장으로 동시에 추대되어 활동하고 있다.

현재 영화 ‘강남’의 이수성 영화감독과 하드보일드 터치 리얼액션 영화 ‘2023시라소니’와 세계 영화제에 출품할 멜로드라마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를 제작 진행중이며 세계경호연맹(W.G.F) 의장 겸 경호무술 창시자 이건찬 회장과 세계경호훈련센터와 세계경호대학, 미스월드보디가드 세계대회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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