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빅플래닛메이드 제공]

[서울=RNX뉴스] 주예은 기자 = 빅플래닛메이드(Big Planet Made, BPM)가 개최하는 '2022 B.N.F Festival'의 티켓 예매가 9일 오후 8시 오픈된다. 

6월 4일과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88호수 수변무대에서 펼쳐지는 'B.N.F Festival'은 '2022 Big planet made & Friends Festival'로,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서 선보이는 색다른 야외 콘서트다.  

'2022 B.N.F Festival'에는 빅플래닛메이드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소유, 은하·신비·엄지(VIVIZ), 허각, 하성운, 이무진, 비오, 마이티마우스를 비롯해 최근 빅플래닛메이드에 합류한 그룹 뉴이스트 출신 렌(최민기)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빅플래닛메이드는 오직 'B.N.F Festival'에서만 볼 수 있는 고품격 무대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6월의 여름을 선물할 예정이다. 실력과 개성을 모두 갖춘 아티스트들이 선보일 페스티벌에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2022 B.N.F Festival'의 티켓 예매는 9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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