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지난 9월 23일, 24일 양일간 진행된 2016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에 혜성처럼 등장, 첫 출전에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거머쥐며 화제가 된 공민서(24).

완벽한 몸매와 환상적인 보디라인으로 새로운 ‘머슬퀸’에 등극한 공민서의 레드 드레스 실루엣 미공개 화보가 공개됐다. 국내 최고의 헬스 잡지 ‘머슬앤맥스큐’’ 11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된 공민서는 공개된 화보에서 아찔한 실루엣을 선보이며 섹시한 매력을 어필해 남성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는 후문이다.

머슬앤맥스큐는 관계자는 “공민서 양은 머슬마니아 최초 4관왕 답게 다양한 콘셉트의 표지, 화보 촬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면서 앞으로 색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미공개 화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승옥, 레이양, 낸시랭, 이연 등 내로라 하는 ‘머슬퀸’들의 센세이션한 화보를 선보여 화제가 된 머슬앤맥스큐 11월호는 10월 27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중이며, 단백질 헬스보충제 전문 기업스포맥스에서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과 115,000원 상당의 헬스 아이템을 선물로 증정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RNX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