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지난 9월 23일, 24일 양일간 진행된 2016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에혜성처럼 등장, 첫 출전에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거머쥐며 화제가 된 공민서(24).

완벽한 몸매와 환상적인 보디라인으로 새로운 ‘머슬퀸’에 등극한 공민서의 잡지 표지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민서는 10월 27일 출간된 국내 최고의 헬스 잡지 ‘머슬앤맥스큐’’ 11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돼 비키니를 비롯한 4가지 콘셉트의 다양한 매력이 돋보이는 표지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표지 이미지는 10월 20일~26일 머슬앤맥스큐페이스북에서 진행한 11월호 베스트 표지 추천 이벤트를 통해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 컷이 표지로 선정되었다는 후문이다.

머슬앤맥스큐는 관계자는 “공민서 양은 머슬마니아 최초 4관왕 답게 다양한 콘셉트의 표지, 화보 촬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면서앞으로 색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미공개 화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승옥, 레이양, 낸시랭, 이연 등 내로라 하는 ‘머슬퀸’들의 센세이션한 화보를 선보여 화제가 된 머슬앤맥스큐11월호는 10월 27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며, 단백질 헬스보충제 전문 기업 스포맥스에서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과 115,000원 상당의 헬스 아이템을 선물로 증정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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