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왼쪽) 이수성 영화감독 (오른쪽)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
[사진 – (왼쪽) 이수성 영화감독 (오른쪽)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

[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각종 시상식에서 명품브랜드 대상을 받은 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과 최근 촬영을 마친 티아라 지연 주연의 K-좀비 영화 ‘강남’을 연출한 이수성 감독이 리얼액션 영화 ‘2023시라소니’를 공동 제작한다고 7일 발표했다.

걸그룹 버스터즈, 베리굿, 보이그룹 플래티넘78 등 유명 아이돌그룹을 비롯해서 015B 장호일, 자전거탄 풍경 김형섭 등 유명 연예인들의 착용으로 빠르게 인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은 만 19세부터 극장개봉작 메가폰을 잡아온 영화감독 출신의 멀티예술가이다.

현재 대통령 후보 경호중인 (사)대한경호협회(대한민국 경호협회, 회장 이건찬) 단독 부회장, 2003년 전 세계 주요 경호협회가 연합하여 창립한 세계경호연맹(W.G.F)의 부회장 그리고 세계탐정연맹(W.D.F) 부회장으로 동시에 추대 된 인물이기도 하다.

‘21세기 한국인상’등을 수상했으며, ‘미스 월드 퀸 유니버시티’심사위원, 'ICN코리아 머슬앤모델 챔피언십’ (ICN Korea Muscle & Model Championship)심사위원 및 ‘제19대 국회의원 공천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수성 영화감독은 현재까지 이십여편의 극장개봉작을 제작 감독하고 제2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 공헌대상에서 올해의 영화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영화 ‘2023시라소니’는 남녀 주인공을 공개 오디션을 통해 확정하고 올 하반기 크랭크 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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