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 최초 사이버 여가수 류시아
사진=한국 최초 사이버 여가수 류시아

[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한류 브랜드 ‘최야성’이 메타버스 시대 가상 인간(디지털휴먼)의 콘셉트로 3집 앨범(타이틀곡 ‘Closer’)으로 컴백하는 한국 최초 사이버 여가수 류시아를 협찬했다.

브랜드 최야성은 ‘2021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에서 명품브랜드 대상, 2021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올해의 패션경영대상, 2021‘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올해의 명품브랜드 대상,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베스트 브랜드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인기를 입증한 순수 토종 한류 브랜드이다.

영화감독 출신의 전설적인 멀티예술가 ‘최야성’ 감독이 직접 그린 용 디자인을 베이스로 탄생한 ‘최야성’은 큼직하고 강렬한 동양적 용 모양이 트레이드마크이며 수 만수에서 수십 만수의 금박 은박 용을 수놓아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띠는 오묘한 조화가 특징이다.

특히 걸그룹 버스터즈, 베리굿, 보이그룹 디아이피, 세븐어클락 등 유명 아이돌그룹을 비롯해 자전거탄 풍경 김형섭, 015B 장호일 등 유명 연예인들의 착용으로, 대중들에게 빠르게 알려졌다.

한편 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감독은 ‘21세기 한국인상’을 수상했으며, ‘미스 월드 퀸 유니버시티’심사위원, 'ICN코리아 머슬앤모델 챔피언십’ (ICN Korea Muscle & Model Championship)심사위원, ‘2018 World Peace Queen Awards’ 심사위원 및 ‘제19대 국회의원 공천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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