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서울=RNX뉴스] 박은경 기자 = 정부는 1월말 아프리카 지역을 강타한 열대폭풍 아나(ANA)로 피해를 입은 아프리카 3개국(마다가스카르, 말라위, 모잠비크)을 돕기 위해 30만 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번 지원이 열대폭풍으로 피해를 입은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모잠비크 국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지역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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