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명가 JYP 신인’ NMIXX, 오늘 오후 6시 멜론 스테이션 ‘오늘음악’ 첫 출격!

자기 소개 시간과 함께 멤버별 MBTI 공개 및 ‘복불복 편지쓰기’ 진행

[서울=RNX뉴스] 김형준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JYP)가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NMIXX(엔믹스)가 데뷔 당일 멜론 스테이션 ‘오늘음악’에 출연한다.

22일 멜론은 “JYP를 이끌 차세대 걸그룹 NMIXX 가 데뷔 당일인 금일 오후 6시 ‘오늘음악’에 출연한다. 데뷔 싱글 ‘애드 마레’(AD MARE) 소개를 비롯해 멤버 개개인의 다양한 일상 이야기 등을 담은 풍성한 코너들로 만나 뵐 예정이다”고 밝혔다.

멜론 스테이션을 대표하는 뮤직토크쇼 ‘오늘음악’은 KPOP을 대표하는 아이돌부터 실력파 싱어송라이터까지 다양한 뮤지션이 직접 DJ가 되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출연 아티스트들이 직접 전하는 이야기들을 오디오 콘텐츠로 제작해 멜론 유저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되는 ‘오늘음악’에서는 NMIXX의 데뷔 소감과 함께 2PM,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까지 JYP 선배들이 거쳐간 ‘오늘음악’에 처음 출연한 소감을 들어본다. 또한 ‘NICE TO MIXX YOU’ 코너를 통해 멜론 유저들에게 직접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MBTI 토크’에서는 멤버들의 MBTI가 공개된다. 이를 토대로 각 유형에 따른 멤버들의 성격에 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눠 볼 예정이다.

특히 멤버 중 유일하게 I(내향형)인 멤버 설윤(SULLYOON)의 심정(?)과 팀 내 유일한 J(판단형)인 막내 규진의 고충(?)을 들어보며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마련한다.

끝으로 ‘복불복 편지쓰기’를 통해 현장에서 제시된 시점과 수신인에 맞춰 편지를 쓰고 낭독해보는 시간을 갖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져본다.

이번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한 NMIXX는 JYP에서 2022년 야심차게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으로, 릴리(LILY), 해원, 설윤, 지니, 배이(BAE), 지우, 규진까지 총 일곱 명으로 구성됐다.

가요계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NMIXX의 데뷔곡이자 데뷔 싱글 ‘애드 마레’의 타이틀곡인 ‘오오’(O.O)는 NMIXX가 새롭게 선보이는 믹스 팝(MIXX POP)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트랩 인트로를 시작으로 파격적인 베일리 펑크(Baile Funk), 틴에이지 팝 록(Teenage Pop Rock) 장르를 믹스해 완성된 노래다.

‘JYP의 야심작’ NMIXX는 데뷔 싱글 ‘애드 마레’가 공개되는 22일 오후 6시 멜론 스테이션 ‘오늘음악’에 출연해 멜론 유저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한편, 멜론 스테이션에는 SM엔터테인먼트 전용 프로그램 ‘SMing’, 아이돌부터 실력파 싱어송라이터까지 다양한 뮤지션이 직접 DJ가 되어 진행하는 대표 프로그램 ‘오늘음악’, 뮤지션 나얼과 에코브릿지가 함께 진행하는 ‘디깅 온 에어’, DJ 뽀로로가 인기 동요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뽀로로의 ‘뽈륨을 높여요’, 해외 유명 팝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팝 캐스트’, 박선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영화· 박선영입니다’ 등 다양한 장르의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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