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서현

[서울=RNX뉴스] 김윤서 기자 = 여성 패션 브랜드 '듀엘(DEWL)'이 올해로 런칭 10주년을 맞이하여 런칭 이후 최초로 브랜드 전속모델을 발탁, 캠페인 공개 전부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듀엘이 선택한 셀럽은 다름 아닌 요즘 가장 왕성하게 활동 중인 배우 '서현'으로 브랜드가 지금껏 쌓아온 이미지와 모델의 싱크로율이 높아 벌써부터 "인간듀엘"이라는 별칭으로 SNS에 화제가 되고 있다.

'마이 퍼스트 러브 듀엘' 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2022년 스프링 캠페인은 첫사랑이 주는 '셀레임'에 포커스를 맞춰 10년 전 브랜드 런칭때부터 꾸준히 듀엘을 사랑해 주며 함께 성장한 고객들에게 보내는 듀엘의 마음을 담고자 하였다.

10주년을 맞이하여 공개되는 첫 번째 시즌인 만큼 그 어떤 시즌보다 듀엘만의 영한 꾸띄루함과 실용적인 데일리함을 절충한 스타일링으로 시간이 지나도 그 매력과 가치가 퇴색되지 않을 제품력으로 완성하여 승부를 보고자 한다고 브랜드 관계자는 전했다.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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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런칭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듀엘의 시그니쳐한 아이템만 골라 2022년 버전으로 출시하는 "10th edition line"을 선보여 벌써부터 온/오프라인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10주년 기념으로 듀엘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하는 '해시태그 이벤트(#듀엘10)’와 전속모델 서현이 전하는 축하 영상에 축하 댓글을 달면 서현이 광고에서 착용한 풀착장과 10주년 티셔츠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듀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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