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우희, 수빈)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2016년 새해 첫 컴백주자로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6인조에서 새롭게 4인조로 출발한 걸그룹 '달샤벳'은 귀엽고 깜찍하고 당당하고 캐주얼한 각각 멤버들이 각자 다른 개성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달샤벳 미니앨범 'Naturalness'는 기존에 달샤벳이 보여주었던 이미지와 또다른 내츄럴하면서 꾸임없는 달샤벳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5일 이후 방송과 예능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