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241년 역사의 파리지앵 하이주얼러 쇼메가 주얼리의 빛을 주제로 한 빛의 거장(Virtuoso Of Light) 팝업스토어에 차은우, 전여빈, 크리스탈이 방문해 화제를 모았다.

차은우, 전여빈, 크리스탈은 쇼메의 아이코닉 조세핀(Joséphine) 컬렉션과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컬렉션을 착용하여 자리를 빛냈다.

차은우는 깔끔한 블랙&화이트 룩에 비 마이 러브 주얼리로 심플한 포인트를 더했다. 

전여빈은 조세핀 이어링과 링, 그리고 비 마이 러브 목걸이를 레이어링 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크리스탈은 브라운 셋업에 비 마이 러브 주얼리로 가을과 어울리는 패션을 완성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쇼메가 펼치는 빛의 스토리를 주제로 쇼메의 주얼리 메이킹 기법으로 탄생한 미러 폴리싱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보여주는 빛을 소개한다.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점 EAST 광장에서 선보이는 팝업스토어에서는 쇼메의 뮤즈인 조세핀 황후에게 영감받은 조세핀 컬렉션(Joséphine)과 나폴레옹 황실의 상징인 벌을 모티브로 한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컬렉션이 선보여질 예정이며, 다이아몬드의 광채 속에서 직접 들어가있는 모습으로 사진 촬영이 가능한 공간도 함께 만날 수 있다.

한편, 이번 쇼메 팝업스토어는 카카오톡(https://public.chaumetvirtuosooflight.com/)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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