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n.CH엔터테인먼트]

[서울=RNX뉴스] 주예은 기자 = 걸그룹 NATURE(네이처) 멤버 소희가 '퀵소희'로 활약한다.

소희는 오는 10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게스트로 출연해 생기발랄한 매력을 선사한다.

소희는 지난 2016년 CIVA(씨아이브이에이) 멤버로서 '배성재의 텐'에 첫 출연한 이후 5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고정 게스트를 제외하고 최다 출연에 빛나는 프로그램의 '찐 패밀리'이자, 당시 방송 최다 접속자 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10월 10일 '쌍텐절'을 맞아 '배성재의 텐'에 다시 한번 초대된 소희는 '넉까지 마피아' 코너를 통해 흥미진진한 눈치싸움을 펼친다.

특히 소희는 지난 2018년 첫 선을 보인 '마피아' 코너의 첫 게스트로 활약했던 만큼 더욱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이날 CIVA 멤버로 호흡을 맞춘 윤채경과 함께 한다. 근황 토크 및 서로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공개하며 '퀵소희'와 '빛채경'의 절친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소희가 속한 네이처는 공식 SNS와 유튜브, V LIVE(브이 라이브) 채널 및 다채로운 팬 이벤트 등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있다.

한편, 소희가 출연하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은 지난 6일 카카오TV를 통해 녹음 현장 생중계를 진행했다. 본 방송은 오는 10일 밤 10시 공개된다.

 

 

 

 

 

저작권자 © RNX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