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주예은 기자 = 배우 박천국이 색다를 분위기의 흑백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박천국은 지난 7월9일 본인의 SNS를 통해 "이번엔 흑백사진 " 이라며 브이를 하고있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 프로필 사진 속 박천국은 하늘을 바라보며 옆 포즈를 취하고있는 모습, 평소와 다른 매력 뽐내기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그는 2015년 MBC 주말연속극 '여자를 울려' 에서 박호식 역으로 성공적인 데뷔, 그 이후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를 통해 완전 다른 캐릭터의 연기를 선보인 경험이 있다.
이번 프로필 공개를 통해 그의 오랜 공백 이후 , 앞으로 계속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천국은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며,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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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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