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대표이사 리차드 웨인 토만)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자사 프리미엄 수입 과일 전문몰 ‘돌리버리(Doleivery)’에서 고품질 과일 특별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돌(Dole) 코리아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과 취향에 맞춰 총 5종의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종합선물세트 A(5만원)’와 ‘종합선물세트 B(4만원)’는 돌(Dole)만의 엄격한 기준으로 까다롭게 재배해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은 고품질 열대과일로 구성되어 있다. 바나나, 파인애플, 자몽 등을 비롯해 용과, 파파야, 코코넛, 패션후르츠 등 쉽게 접하기 힘든 다채로운 열대과일이 한 세트에 담겨, 명절을 맞아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제격이다.

이와 함께 국내 소비자들이 특별히 선호하는 열대과일로만 구성한 세트 3종도 판매한다. 국내 대표 인기 열대과일인 파인애플 4개와 파인애플 슬라이서 1개로 구성된 ‘파인애플 선물세트(2만원)’, 명품 멜론 재배지 곡성에서 재배한 ‘곡성멜론 선물세트(4개, 3만 5,000원)’, ‘자몽 선물세트(20개, 3만원)’ 등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3만원 이상 세트는 무료로 배송되며, 20만원, 40만원 이상 구매 시 각 5%,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나호섭 돌(Dole) 코리아 마케팅팀장은 “명절마다 돌리버리에서 선보이는 특별 선물세트는 맛과 영양이 뛰어난 과일로 구성되어 준비 수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이번 추석 맞이 특별 선물세트는 보다 이색적인 과일들로 구성하여,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돌(Dole)에서 준비한 추석 선물세트는 한정 수량 판매되며, 자세한 내용은 돌리버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RNX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