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닥터 데이터' 박홍석 전무]
박홍석 전무 [사진=닥터 데이터 제공]

[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데이터복구 전문업체인 닥터 데이터는 1:1 전문엔지니어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동시에 전국 어디서든 픽업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 복구 센터에서 고객서비스 및 인력 인프라를 보완하여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선 보일 예정이다.

코로나19 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모든 데이터는 거의 컴퓨터 내장 하드, 외장하드, 스마트폰 외장메모리, SSD, USB등을 이용하여 저장하고 있다.

이처럼 대부분 이용자들이 업무적으로 혹은 개인적으로 보조기억장치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사용 중 부주의로 인해 포멧 되거나 인식불가 상태가 발생 데이터가 손실된 경우가 종종 발생하곤 한다.

이런 경우는 컴퓨터의 전문가 일지라도 소프트웨어적으로나 하드웨어적인으로 장비가 없으면 복구는 쉽지않다.

더구나 일반 이용자들은 이런 상황에 처했을 경우 당황하거나 오히려 데이터를 복구 하려다 손상이 되는 경우가 더 많이 발생되곤 한다.

이런 경우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 후 적절한 대책과 복구를 진행해야만 한다.

또한 데이터 복구 업체를 선정할 때 중요한 요소인, 복구 장비나 소프트웨어도 중요하지만 그에 따른 경험 많은 전문가가 필요하다.

닥터 데이터는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들이 모여있는 전문가 집단으로, 기업이나 개인 고객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

데이터 복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닥터 데이터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학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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