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치킨프랜차이즈 브랜드 ‘옥동자치킨&퓨전주점’이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6’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코엑스 3층 Hall C에서 개최된다.

옥동자치킨&퓨전주점은 ‘편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사람들과 맛있는 메뉴를 즐겁게 즐기도록 하자’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창업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업종 변경은 20평 기준 1천만원, 신규 창업은 5~7천만원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여기에 무이자 대출까지 진행하며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타 프랜차이즈와의 차별점과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옥동자치킨만의 마케팅시스템인 ‘D-100’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과 온라인마케팅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1:1 맞춤 컨설팅도 지원한다.

아울러 박람회에서 ‘옥동자치킨&퓨전주점’창업에 대해 상담을 받고 계약을 하는 예비 점주를 위해 다양한 창업 특전도 제공된다.

‘옥동자치킨&퓨전주점’ 한에녹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창업을 시작하는 분들과 업종 변경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옥동자치킨&퓨전주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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