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홍의전설이 18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 2016’에 참가한다.

세계가 먼저 알아보고 인정한 홍삼 브랜드가 있다. 우리에게는 아직 생소하지만 중국, 미국, 일본 등으로 출시 후 바로 정식 통관절차를 밟아 수출된 홍삼 브랜드 홍의전설이다. 대부분의 국내 홍삼 브랜드는 아직도 보따리상을 통해 수출된다. 워낙 검열이 까다롭기 때문이다. 중국과 일본 모두 위생검사 및 정식 통관절차를 거쳐 수출된 홍삼은 거의 전무하다. 이런 현실에서 까다로운 해외 위생검사와 통관 절차를 모두 거쳐 정식 수출된 홍의전설은 홍삼수출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100% 국내산(한국산) 홍삼만을 사용함으로써 품질 경쟁력 확보하였으며 홍삼 섭취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포션(캡슐) 타입의 패키지를 고안하여 홍삼 수출확대의 가능성을 높인 획기적인 제품이다. 기존 시장에 없던 새로운 타입의 홍삼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독보적인 상품 경제력 확보하였다.

건강, 간편,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전 세계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홍의전설을 개발한 회사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전략, 네이밍·슬로건, 디자인 등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하는 토탈 브랜딩 솔루션 기업 ㈜브랜드아큐멘(대표이사 박재범)이다. 지난 15년간 브랜드에 대한 전문지식과 깊은 통찰력으로 1,000여개의 브랜드를 개발하였다. 특히 식품분야에 있어 수백건의 컨설팅 및 개발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탄생시킨 제품이 홍의전설이다.

홍의전설은 2015년 세계적인 식품박람회 SIAL Awards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고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에서 2015 굿 디자인상을 수상하여 제품이나 디자인 면에 있어서 세계가 인정하였다. 또한 미국FDA 인증과 할랄인증을 통해 식품의 안정성에 있어서도 국내보다 세계가 먼저 알아보고 인정하였다.

진공 포장된 포션형으로 끈적임 없이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단하고 쉽게 음용할 수 있는 홍의전설은 하루 한 포션으로 하루 홍삼 권장량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 본인만의 스타일로 즐기는 셀프 커스터마이징 홍삼 홍의전설은 에스프레소처럼 진하게 마시려면 포션 하나를 마시면 된다. 또한 텀블러에 찬물이나 따뜻한 물을 넣고 홍의전설 포션 한, 두개를 넣어 홍삼수로도 마실 수 있다. 우유나 탄산수, 요리에 넣어도 모두 잘 어울리는 홍의전설은 나만의 스타일로 홍삼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다.

홍의전설의 새로운 목표는 아랍권의 진출이다. 18일(목)~20일(토)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2016에 참여해 아랍권 바이어와 미팅을 준비하며 또한 11월 두바이 식품박람회에 참여함으로 본격적인 아랍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홍의전설은 전 세계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홍의전설의 미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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