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스위스 아방가르드 워치 메이커 태그호이어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배우 ‘변요한’이 발탁되었다.

26일, 브랜드 앰배서더 변요한은 태그호이어의 새로운 매장, 더현대 서울점 오픈 현장에 참석해 특유의 선한 웃음과 매너있는 에티튜드로 자리를 빛내 주었다.

최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복합 쇼핑공간 더현대 서울의 태그호이어 부티크 오픈을 통해 브랜드 앰배서더로서의 첫 행보를 보인 그는 부티크 오픈을 축하하며 “태그호이어의 다이나믹한 도전정신에서 공감과 매력을 느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태그호이어와 함께 할 활동들에 대단히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며 브랜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변요한은 브랜드 앰배서더 답게 태그호이어의 레이싱을 향한 혁신과 헤리티지를 담은 아이코닉 타임피스인 모나코 시계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매장 곳곳에 배치된 태그호이어의 다양한 컬렉션을 감상하고 집접 시연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태그호이어 더현대 서울 부티크는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이어 8번째로 선보이는 부티크 매장으로 태그호이어의 대표 컬렉션 까레라,

모나코와 같은 기본 라인부터 새롭게 공개된 까레라 포르쉐 크로노그래프와 같은 스페셜 에디션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