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프로듀스101’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다니가 풋젤리 광고모델로 발탁되었다.

이번 광고에는 김다니를 비롯해 최근 ‘음악의 신2’를 통해 데뷔한 CIVA의 윤채경과 김소희도 함께 했다.

'프로듀스 101'의 참가자 중 큰 사랑을 받아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김소희, 윤채경, 김다니 세 명의 모델이 풋젤리를 즐기는 영상과 모델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특별영상이 지난 22일 공개되기도 했다.

최근 김소희, 김다니가 개인 SNS에 촬영 스틸 영상을 올려 팬들의 큰 관심을 모은 ‘풋젤리, 1미터의 도전’ 풀 버전의 영상과 특별영상은 풋젤리 마이크로 사이트, SNS, 유튜브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풋젤리로 유명한 ‘후룻 바이 더 풋(이하 풋젤리)’이 프로듀스 101 참가자와 함께 ‘1미터의 도전캠페인’도 함께 실시한다. 이 프로모션은 ‘풋젤리, 1미터의 도전’ 이벤트와 특별 한정판 ‘스페셜 프로모션팩’ 출시 이벤트로 진행된다.

‘풋젤리, 1미터의 도전’은 풋젤리를 재밌게 먹는 영상을 SNS에 올리면 투표를 통해 당첨자에게 모델의 싸인 아이템, 풋젤리 펀박스 세트, 문화 상품권, 테마파크 이용권등의 푸짐한 선물을 주는 이벤트이다.

한편, 김다니는 최근 CJ E&M의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 Kcontv 속 K-Drama를 소개하는 영어 프로그램의 host로 나와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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