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그리스 토탈 컨셉 브랜드 폴리폴리에서 글로벌 SNS 패셔니스타 릴리 메이맥(Lilly Maymac)과 함께 16SS시즌 ‘실버 섬머(Silver summer)’캠페인 프로젝트인 ‘폴리폴리 아일랜드 호핑(Folli Follie Island Hopping)’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폴리폴리의 글로벌 캠페인 ‘실버 섬머’의 일환으로, 글로벌 SNS 스타 10인이 폴리폴리와 함께 그리스 키클라데스 지역으로 여름휴가를 떠나 그녀들만의 여름 휴가 주얼리 스타일링 팁을 공개한다.

19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호주 출신 릴리 메이맥은 트렌디한 스타일로 글로벌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지난 6월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 시장에서도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러시아 패션 블로거 소냐 에스만(Sonya Esman), 영국 배우 루이스 로(Louise Roe), 영국 방송인 사브리나 체키치(Sabrina Chakici), 영국 패션 블로거 클레어 샤넬르(Claire Chanelle), 그리스 배우 패트리시아 미리크 페리스테리(Patricia Milik-Peristeri)와 토니아 스티로폴로(Tonia Sotiropoulou), 그리스 패션 블로거 토니아 소티로포루(Tonia Sotiropoulou)와 니나 울제 크로쿠엘(Nina Urgell Cloquell) 그리고 스페인 패션 블로거 지나 차코플리아(Zina Charkoplia)와 함께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의 화보는 오늘 7월 18일부터 폴리폴리코리아 페이스북을 통하여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폴리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