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주)비에스케어

[서울=RNX뉴스] 김종덕 기자 = (주)비에스케어(BS CARE,김민동 대표)가 비에스캠이라는 비대면 열화상 카메라 브랜드를 출시 하였다.

(주)비에스케어 측은 “COVID19로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적인 코로나 팬더믹 속에서 고객들에게 <건강에 안전을 더하여> 라는 슬로건으로, 고객들이 큰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과 최고의 품질로 생활방역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비에스캠은 지능형 AI 디지털 출입기로 출입통제가 가능하며, 1년 무상 A/S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체계는 Andriod operation system 4.0을 기반으로 하며 20,000명의 데이터가 저장 되며, 7인치 터치패널2Mega pixel로 해상도가 1920x1080으로 한국 본사인 송도 테크노 파크 BT센터에서 생산한다.

또한 손소독 자동디스펜서는 0.8cc 노즐의 젤타입으로 약 875명이 사용 할 수 있는 700ml로서, 미국 등 10여개의 나라에 수출되고 있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주)비에스케어 김민동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들어하는 고객들을 생각하며 고객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감동을 위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한 삶을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국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RNX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