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MBC 예능 프로그램 '최애 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 : MBC 예능 프로그램 '최애 엔터테인먼트']

[서울=RNX뉴스] 주예은 기자 = 트롯돌 다섯장이 데뷔와 동시에 종횡무진 대활약을 펼치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최애 엔터테인먼트’(연출 오누리, 이민지) 1호 그룹 트롯돌 다섯장은 지난 22일 ‘쇼! 음악중심’을 통해 데뷔, 데뷔곡 ‘잘 될 거야’와 ‘시선고정’으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최애 엔터테인먼트’ 방송에서 녹음 과정부터 안무 연습, 뮤직비디오 제작까지 데뷔를 위한 모든 과정을 담아내 시청자들에게 보는 즐거움 이상의 신선한 재미를 안겼다.

이어 ‘최애Ent’의 전폭적인 지지와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쇼! 챔피언’에 출격해 다시 한 번 여심 저격에 성공했다.

또한 라디오 프로그램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와 ‘박준형과 정경미의 2시만세’에서 화려한 입담과 신인 답지 않은 라이브 실력을 펼쳐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그런가 하면 오는 23일(수) 방송되는 ‘주간 아이돌’에도 다섯장이 출연한다고 해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최애 엔터테인먼트’ 10회에서 ‘시선고정’으로 ‘주간 아이돌’의 트레이드 마크인 안무 2배속 댄스를 선보이며 완벽 팀워크와 함께 재미까지 사로잡은 터. ‘주간 아이돌’에서 또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본방사수 욕구를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다섯장은 가요계와 예능계를 넘나드는 대활약을 펼치며 출연하는 방송마다 실시간 검색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려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주간 아이돌’ 녹화 당일 진행한 ‘기습 라이브 with 다섯장’ V라이브 방송에는 하트 수 300만 개가 넘는가 하면 실시간 채팅 1만 개가 넘어서며 놀라움을 안겼다.

이처럼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장한 트롯돌 다섯장은 음악 방송에서 시원한 가창력과 비주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은 물론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청취자들의 즐거움을 책임졌다.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트롯돌 다섯장의 행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비주얼, 가창력, 센스까지 겸비한 다섯장은 12일(토) 밤 9시 50분 MBC 예능프로그램 ‘최애 엔터테인먼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RNX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