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지난 4월에 열린 2016 머슬마니아X맥스큐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모델 여자 부문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유승옥, 레이양을 잇는 차세대 ‘머슬퀸’으로 떠오른 신다원의 수영복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국내 최고의 헬스 잡지 ‘머슬앤맥스큐’ 7월호 표지 모델로 낙점된 신다원은 공개된 화보에서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워너비 몸매를 강조하는 블랙 수영복으로 걸크러쉬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스타임을 입증했다.

머슬앤맥스큐는 관계자는 “7월호 표지 및 화보는 ‘천의 얼굴’을 가진 신다원 선수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는 데 주력했다”면서 새로운 머슬퀸의 매력을 선보일 것 이라고 귀뜀했다.

신다원의 환상적인 몸매와 대회 준비 노하우를 담은 7월호는 오는 28일 출간되며, 머슬앤맥스큐에서는앞으로 신다원의 비키니 컷은 물론 스포츠웨어, 한복, 드레스, 롤리팝그리고 표지컷 등을 순차적으로 선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유승옥, 레이양, 낸시랭, 이연 등 내로라 하는 ‘머슬퀸’들의 센세이션한 화보를 선보여 화제가 된 머슬앤맥스큐7월호는 오는 28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며,7월호 구매 고객 전원에게 머슬마니아 한정판 모자를 무료로 증정하는 핵간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6월 28일~7월 27일 한 달 간 ㈜스포맥스 쇼핑몰에서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과 70,000원 상당의 신상 헬스 아이템을 선물로 증정하며, 맥스큐 스포츠의류 출시 기념 전 상품 3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사진:Steve B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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