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글라시아스몰이 갤럭시 노트5용 독일 쇼트사 0.1mm 강화유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글라시아스 갤럭시 노트5 강화유리는 세계 3대 유리제조업체인 독일 쇼트사의 초박막 0.1mm 강화유리를 국내 강화유리 가공기술로 제작된 프리미엄 강화유리로 9H 이상의 강도와 99% 이상의 투과율과 선명도를 제공한다.

글라시아스 갤럭시 노트5 강화유리는 얇은 강화유리로 탁월한 부드러운 터치감과 빠르고 높은 인식률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국내 기술로 가공된 글라시아스 갤럭시 노트5 강화유리는 얇은 강화유리의 정밀한 곡면처리와 가공을 통해 강화유리의 들뜸 현상과 변색을 완벽히 해결하여 강화유리의 먼지 낌과 들뜸 현상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올레 포빅 코팅 기술을 통해 물과 기름, 지문 등의 오염을 차단하여 언제나 새것과 같은 깨끗한 사용 감과 맑은 화면을 선사한다.

글라시아스 갤럭시 노트5 강화유리의 0.1mm 두께와 9H 강도는 외부충격으로부터 액정의 파손을 최소화하여 비산방지 기능을 통해 액정이 파손되었을 경우 유리 파편이 튀지 않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글라시아스 강화유리는 고객이 쉽게 강화유리를 부착할 수 있도록 갤럭시 노트5 전용 부착 틀을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강화유리를 부착할 수 있도록 했다.

글라시아스 지정 쇼핑몰을 운영하는 리더스엠 황관석 대표는 “글라시아스 강화유리 기존 사용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갤럭시 노트5 전용 강화유리를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며 “갤럭시 노트5 강화유리 출시를 기념하여 아이폰6, 6S, 6plus, 6Splus, 갤럭시S6, 갤럭시기어S2, 갤럭시노트5 강화유리를 글라시아스 지정 쇼핑몰을 통해 3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글라시아스 강화유리 제조전문기업 (주)다올넷 김형석 대표는 “이번 갤럭시 노트5 출시를 시작으로 아이폰 SE 등 다양한 모델의 글라시아스 강화유리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RNX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