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까지 아웃도어, 골프웨어, 아동복, 리빙 등 풍성한 할인 혜택

 

[서울=RNX뉴스] 김종덕 기자 =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23일(월)까지 ‘가격의 기적은 계속됩니다’ 행사를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

이 행사는 5월 한 달간 최대 90% 할인 판매하는 ‘대한민국 최저가’ 상품대전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나이키 파격가 대전을 실시하고 반팔티와 반바지를 각각 3만9천원 이하 균일가에 판매한다. 또한 라운딩을 준비하는 골퍼들을 위해 KYJ골프와 파사디골프도 특가대전을 실시한다. KYJ골프는 모자를 1만원, 바람막이는 4만9천원에 각각 선보인다. 파사디골프는 티셔츠를 1만1천원, 바지는 4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 K2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샌들과 모자는 각각 1만원, 티셔츠는 3만9천원 이하 균일가에 판매한다. 5층에서는 출산·유아용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아가방, 해피랜드, 파라코반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남성토탈브랜드 STCO 신규 입점을 기념해 특가대전을 실시한다. 티셔츠와 면바지, 반바지는 각각 9천9백원, 넥타이는 5천원에 선보인다. 올리비아로렌은 최대 80% 할인 판매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바지는 2만9천원, 재킷은 3만9천원에 각각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유니온베이 여름 인기상품 파격기획전을 실시하고 티셔츠는 5천원, 바지와 반바지는 각각 1만원, 바람막이는 1만9천원에 판매한다. 아이더는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스카프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경기 광명점은 휠라아웃도어 창고 개방 특가전을 실시하고 티셔츠와 바지는 각각 2만9천원, 3만9천원 이하 균일가에 판매한다. 이밖에 행남자기는 최대 80% 세일한다. 5P세트 대접은 1만원, 해피트리 찬통세트는 7만8천원에 판매한다.

‘가격의 기적은 계속됩니다’ 행사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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