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1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유인영, 홍진영, 엄현경, 경수진, 조보아, 스테파니리 등 핫한 여자스타들이 총 출동했다.

이들은 런닝맨 멤버들의 파트너가 되어 각자의 파트너를 센터에 세우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살신성인으로 미션에 임했다.

여섯 명의 미녀 스타들은 수영장 난투극(?)을 펼치며 청순하고 가녀린 이미지와 상반되는 악바리 근성과 불타는 승부욕으로 녹화장을 후끈하게 달아오르게 했다.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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