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김종덕 기자 = ‘평균경력 50년, 평균이 70세의 시니어벤져스’. tvN ‘디어 마이 프렌즈’ 앞에 붙는 다양한 수식어이다.

 
전문 홈드레싱 브랜드 상상후는 극중 이영원(박원숙 분)의 공간을 포함, 디어마이즈렌즈 출연진의 다양한 공간을 다채롭게 꾸몄다.

상상후 대표이사는 “각각의 캐릭터에 맞는 감성적 공간을 연출하려 했다”고 말했다.

시니어벤져스 9인만큼이나 다양한 인테리어를 갖춘 홈드레싱 브랜드 상상후는 그래픽스티커, 인테리어액자, 패브릭 등 다양한 품목을 갖춘 전문 홈드레싱 브랜드로 셀프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과 주부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뛰어난 디자인과 퀄리티로 까다로운 일본시장에서 입소문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RNX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