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먹방’을 떠나 ‘집방’이 화두로 떠오르는 요즘, 전문 홈드레싱 브랜드 상상후가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16 에필로그’ 행사에 초대됐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16 에필로그’는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리는 행사로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16’에 참가 브랜드 중 엄선된 20여 브랜드와 진행되는 행사이다. 상상후는 감성디자인으로 공간에 스타일과 스토리를 더해줄 ‘Identity Design’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상후는 그래픽스티커, 인테리어액자 등 20여 가지 다양한 품목을 갖춘 전문 홈드레싱 브랜드로 셀프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과 주부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뛰어난 디자인과 퀄리티로 까다로운 일본시장에서 입소문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으며 ‘동네변호사 조들호’, ‘디어마이프렌즈’ 등 인기드라마 속 소품으로도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상상후는 인기 품목인 쿠션, 아트포스터 액자, 시계, 러그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신제품 아트포스터 출시 기념으로 전제품 10% 할인과 일일 100명 한정 오리지널 엽서를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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