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예스유학이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명문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강남 역삼동 본사에서 5월 21일 오전 10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스유학은 아이비리그인 하버드대학(Harvard University), 프린스턴대학교(Princeton University), 예일대학교(Yale University), 펜실베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코넬대학교 (Cornell University), 콜럼비아대학교(Columbia University), 브라운대학(Brown University), 다트머스대학교(Dartmouth College)과 스탠포드(Stanford University), MIT 등을 포함한 미국 명문대학의 합격은 아주 어렵기 때문에 충분히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미국 상위권 대학교 입학에는 좋은 성적이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며, 이뿐만 아니라 폭넓은 경험과 스펙, 분석적인 사고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입학사정관에게 어필하기 위해서는 학생과 전문 컨설턴트가 충분한 시간을 갖고서 지원학교에 적합한 인재상을 준비해야 한다.

따라서 기본적인 성적 이외에 차별성 있는 다양한 경험 및 과외활동들이 합격 가능성을 높여주는 포인트가 될 수 있다. 과외활동이 중요한 이유는 대학 입학원서에서 가장 비중이 큰 부분인 에세이(Essay)를 풍부하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대학교 유학을 전문으로 하는 예스유학 김동민 부장은 “오랜 기간 명문대학 입시 경험을 근거로 전문성 있는 컨설팅 업체를 이용하면 명문대가 선호하는 봉사활동이나 캠프 및 대회 준비를 맞춤형으로 추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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