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대표이사 리차드 웨인 토만)가 5월 23일까지 프리미엄 수입 과일 전문몰 ‘돌리버리(Doleviery)’에서 과일 정기배송 5+1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선보이는 것으로, 돌리버리의 과일 정기배송을 5회 이상 신청하면 추가 1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돌리버리 정기배송 박스는 원하는 수량에 맞게 ‘싱글박스(1-2인용)’, ‘더블박스(2-3인용)’, ‘패밀리박스(4인 이상)’ 등 총 3종이 있으며, 구매 시 배송을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돌리버리 정기배송 박스 3종은 스위티오 바나나와 스위티오 파인애플을 비롯해 자몽, 오렌지, 탐슨포도, 용과 등 돌(Dole)만의 엄격한 기준으로 재배해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은 고품질 과일로 구성되어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제격이다. 특히, 스위티오 바나나와 스위티오 파인애플은 고랭지에서 재배해 더욱 높은 당도와 쫀득한 식감, 그리고 풍부한 영양성분을 자랑하는 명품 과일이다.

나호섭 돌(Dole) 코리아 마케팅팀장은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센스 있는 선물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과일 정기배송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최근 정기배송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돌리버리 과일 정기배송 선물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보다 특별하게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돌리버리는 돌(Dole) 코리아의 프리미엄 과일 전문 배송 서비스로, 2014년 12월 런칭 이후 이용고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과일 전문가인 돌(Dole)이 직접 골라 배송하는 큐레이팅 서비스뿐만 아니라, 원하는 과일을 직접 선택해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돌리버리에서는 일년 내내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돌(Dole) 과일을 클릭 한 번으로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돌리버리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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