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5월 가정의 달에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비롯해 가족들 혹은 지인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많다. 가정 혹은 지인들에게 선물 1순위로 뽑히고 있는 ‘케이크’가 이제는 먹는 음식이 아닌 소중한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와 사랑의 표시로 거듭나고 있다.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빌리엔젤은 5월을 기점으로 대중들이 보다 손쉽게 선물과 구입할 수 있게 카카오톡 선물하기 모바일 상품권을 2일 출시했다.

감사의 표시로 주변에게 사랑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케이크를 문화로 거듭나게 이끌어가며 발전시키고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빌리엔젤은 2012년 홍대점을 시작으로 디저트카페 전문스토어로 대중들에게 자리매김을 해왔다. 또한 빌리엔젤은 2016년 원익그룹 산하 원익투자파트너스를 포함한 포스코기술투자, 유안타인베스트먼트로 부터 대규모의 투자를 유치하였을 만큼 안정적으로 대중들에게 인정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다.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빌리엔젤은 자체 ERP전산 시스템과 원스톱 자체 물류시스템 등을 갖춰 운영되고 있으며, 2014년부터 3년 연속 ISO9001국제 표준화기구(ISO)를 획득해 보다 편리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받고 있다. 또한 테이크아웃, 배달서비스 등의 연구를 통해 지속적인 신규 수요 창출에도 힘을 쏟아 그 첫발걸음이 바로 5월 가정의 달을 기점으로 시작한 대중들에게 친숙한 카카오톡으로 손쉽게 선물 혹은 구입이 용이하도록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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