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스웨덴 행주 브랜드 ‘스칸맘(Scanmom)’이 가정의 달을 맞아 신규 디자인은 물론 스칸맘 모델 소유진이 선택한 디자인으로 구성된 특별한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가정의 달 5월이 시작되면서 어버이 날과 스승의 날 선물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예전처럼 카네이션 등 꽃을 선물하기보다 실용적인 선물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활용도 높은 리빙 아이템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스칸맘에서 선보인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활용도까지 갖춰 많은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스칸맘에서 선보이는 가정의 달 선물세트는 스칸맘의 베스트셀러 디자인사인 갤러리안에 새로운 디자인이 추가되었고, 평소 SNS를 통해 인테리어 실력을 인정받은 스칸맘 모델 소유진이 직접 고른 디자인으로 구성돼 특별함을 더했다.

가정의 달 맞이 특별세트는 오는 7일 토요일 오전 9시 25분부터 65분간 롯데홈쇼핑 최유라쇼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스탠다드 사이즈 9종과 빅사이즈 2종 등 기본 구성과 선물용 크라프트 포장박스까지 한번에 만나볼 수 있어 바쁘게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좋은 구성이다.

스웨덴 행주 ‘스칸맘’은 북유럽의 친환경 산림 인증을 받은 숲에서 자란 가문비나무와 소나무에서 추출한 식물성 섬유인 셀룰로스 100%로 만들어진 친환경 행주로 흡수력, 건조성, 항균성, 세척력이 뛰어나 청결한 주방 관리에 효과적인 아이템이다.

스칸맘 마케팅 담당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보다 센스 넘치는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선물세트를 기획했다”며 “스칸맘은 독특한 디자인과 컬러로 실용성은 물론 감각적인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해 가정의 달 더욱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스웨덴 행주 스칸맘의 홈쇼핑 방송 및 제품 구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스칸맘몰’에서 얻을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스칸맘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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