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김종덕 기자 = 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대표이사 리차드 웨인 토만)는 어린이날 황금 연휴를 맞아 서울 근교 휴가지에서 영양만점 과일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

 
돌(Dole) 쿠킹클래스는 경기도 롤링힐스호텔과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어린이날 연휴 동안 진행되며, 돌(Dole) 스위티오 바나나와 파인애플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양만점 과일을 이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배워보고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날 당일 하루 동안 경기도 화성의 롤링힐스호텔에서 진행되는 쿠킹클래스는 다섯 가지 색깔의 과일과 채소를 매일 섭취하는 식습관을 기르는 ‘5 A Day’를 주제로 진행된다. 클래스는 어린이날 당일 오후 3시, 4시 30분, 6시 총 3회 진행되며, 회당 40명 한정으로 선착순 마감 된다. 1인당 1만원의 참가비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된다.

또한, ‘5 A Day’ 쿠킹클래스 현장에서 돌(Dole) 코리아는 자사의 수입과일 전문 쇼핑몰 돌리버리(Doleivery)를 체험해볼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 부스에서는 돌리버리 회원가입 시 바나나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바나나케이스를 증정한다.

용평리조트에서 진행되는 돌(Dole) 쿠킹클래스의 경우, 5월 5일부터 7일까지 매일 오후 2시와 4시, 회당 선착순 30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투숙객 대상으로 진행되는 본 클래스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하는 모든 가족들에게 고품질 돌(Dole) 과일박스를 증정한다.

용평리조트 쿠킹클래스 현장의 돌리버리 부스에서는 각종 이벤트를 통해 과일 시식의 기회와 돌리버리 체험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어린이날 맞이 돌(Dole) 쿠킹클래스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롤링힐스호텔 홈페이지 및 용평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호섭 돌(Dole) 코리아 마케팅팀장은 “올해 어린이날은 긴 연휴 덕분에 휴가지에서 보내는 가족들이 많은 만큼,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주기 위해 리조트에서의 쿠킹클래스를 기획했다.”며, “이번 쿠킹클래스를 통해 아이들이 과일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건강한 식습관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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