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임지훈 기자 = ‘당신만 사랑할래요’로 인기 상승중인 스타다닷컴 소속 성인가수 겸 배우 ‘임단아’가 가요계의 대모 김세레나와 합동공연을 진행한다.

오는 20일 오후 2시 인천 한중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임단아&프렌즈’ 송연콘서트에 김세레나가 특별 초대 가수로 무대에 오르며, 임단아를 위해 동료인 ‘케이엠스타 공연팀’과 신인 걸그룹 ‘비타민엔젤’이 게스트로 참여하기로 하였다.

케이엠스타 공연팀 -‘케이엠스타 어린이 치어리딩팀(사진참고)과 소속 가수’- 의 임단아를 위해 지원사격으로 펼쳐지는 본 공연은 다문화 가족과 지역주민을 무료로 초청, 연말연시 훈훈함도 함께 더하는 콘서트로 진행이 될 것이다.

또한 임단아는 이번 공연후 12월 24일 상해로 출국 12월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펼치는 XIAOMI ROAD FC 027 IN CHINA에 참가한다. 최무배와 마이티모의 재대결시 최무배의 입장 음악으로 ‘당신만 사랑할래요’가 쓰이며 최무배&임단아 동반 입장을 계획한다. (사진:바이킹스)

저작권자 © RNX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