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김종덕 기자 = 종합건강검진기관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신상엽 학술위원장(감염내과 전문의)이 여행의학과 관련하여 여러 학회에서 주제강의, 대한여행의학회 이사 재위촉,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 월드 연속 등재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내과 전문의를 취득하고 한국의학연구소에서 해외여행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신상엽 전문의는 최근 △대한일차진료의사회 춘계연수강좌에서 '여행클리닉 운영 및 개원가에서 필요한 예방접종 소개', △대한비만체형학회 학술대회에서 '해외여행 감염질환 예방법 및 예방접종 총정리', △대한여행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진료실에서 만나는 해외여행과 관련된 기생충 질환' 이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강의를 연이어 실시하였다.

또한, 신 전문의는 대한여행의학회 학술이사로 올해 재위촉되었고,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5년판에 처음으로 등재된 뒤 2016년판에도 연달아 등재되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이름을 알리며 왕성한 활동을 계속해오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기관으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어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되고 잘 알려져 있다.

한편, 건강검진 전문기관 한국의학연구소의 학술위원장인 신상엽 전문의는 국내 감염내과전문의 최초로 ‘국제여행의학인증의’를 취득하였고,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경력도 있어 ‘여행의학’분야에서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꼽힌다.

신 전문의는 전문가로서 학술적 활동과 더불어 국민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해 메르스와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등의 관련된 사회적 이슈가 있을 때마다 생방송TV대담과 언론사 인터뷰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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