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곽태영 기자 = 샤넬이 첫 번째 컴포팅 모이스쳐라이저 ‘라 쏠루씨옹 10’을 출시했다.

‘라 쏠루씨옹 10’은 민감성 피부를 진정 시켜주는 스페셜 컴포팅 스킨케어 제품으로 수 백가지 성분 중 엄선된 ‘10가지 성분’만 함유되어 있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빠르게 정상적인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게 돕는 모이스쳐라이저이다.

민감성 피부는 선척적인 영향 외에도 스트레스, 자외선, 기후변화, 환경오염, 비외과적 시술 등 다양한 자극을 통해 나타난다. 나날이 스트레스가 쌓이는 현대인들의 큰 고민이 바로 ‘민감성 피부’다. 전세계 여성의 50% 이상은 본인의 피부를 민감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샤넬은 이러한 민감성 피부 고민을 가지고 있는 이들을 위해 10가지 성분만으로 포뮬러를 완성.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하고 최적의 피부상태를 선사하는 ‘라 쏠루씨옹 10’을 출시했다. 식물성 스쿠알렌, 소프트 파우더, 실버 니들 티 추출물, 시어 버터 추출물 등 완벽한 조합과 균형을 이루는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의 심층적인 영양을 공급한다.

특히 라 쏠루씨옹 10 포뮬러의 중심인 ‘실버 니들 티’는 매우 희귀한 성분으로, 피부 진정, 스트레스 완화, 보호 효과에 매우 뛰어나다.

단 10가지 성분으로 피부에 자극없이 민감성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라 쏠루씨옹 10’은 전국 ‘샤넬 코스매틱 매장’에서 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사진:샤넬 메이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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