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김종덕 기자 =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4월 4일(월)까지 창립 18주년을 기념해 파격적인 가격에 인기 패션 브랜드 상품을 제공하는 ‘위대한 세일전’을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블루페페를 최대 80% 할인하고 블라우스를 1만9천 원, 원피스와 재킷을 각각 3만 원, 3만9천 원에 판매한다. 아이더는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3만6천 원, 바지를 3만9천 원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영캐주얼 브랜드 리스트의 블라우스를 1만 원, 재킷을 2만9천 원에 선보인다. ‘이지 캐주얼 특별 기획전’에서는 테이트를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5천 원, 바지를 2만 원의 특가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아날도바시니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 원, 재킷을 3만9천 원에 판매한다.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봄 상품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바지를 3만 원, 티셔츠를 3만2천 원대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폴햄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7천 원, 맨투맨 티셔츠를 1만 원에 선보인다. 인기 캐주얼 브랜드 PAT은 ‘파격가 대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2천 원, 점퍼를 6만 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마운티아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2만 원, 조끼와 바지를 각각 3만8천 원, 3만9천 원에 판매한다. 끄레아또레는 최대 60% 할인하고 티셔츠를 7천원, 카디건과 바지를 각각 1만 원, 1만9천 원에 제공한다.

‘위대한 세일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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